“새로운 생각은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과 세종특별자치시를 꿈꾸는 정책연구소입니다”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 전 경제부시장이 중심이 된 정책연구소가 세종시에 둥지를 틀고 한국사회의 대안 모델로서 세종시의 앞날을 구상하고 연구할 것임을 선언했다.

30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자유롭고 풍요로운 공동체! 깨어있는 시민이 함께 만드는 세상!’을 기치로 ‘사단법인 새로운 생각 연구소’가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창립기념식의 자세한 내용은 밑에 출처의 링크를 누르면 됩니다.)

출처 : 세종방송(http://www.sejongtv.kr)